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안양시, 경로당에 급식·청소 도우미 배치

(안양=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안양시가 노인 복지 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로당에 급식·청소 도우미를 배치한다.

시 관계자는 21일 "월 30일 하루 3시간 활동하고 22만원을 받는 경로당 급식·청소도우미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우선 시립 경로당을 대상으로 도우미를 배치하고 이후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경로당별 인원수와 수요 정도를 조사해 인원수가 많은 곳은 도우미를 늘려 배치할 계획이다.

시는 3월 추경예산이 편성되면 4월부터 도우미를 배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안양시 경로당은 총 246개소, 이 가운데 시립 경로당은 64개소이며, 경로당 회원은 적은 곳은 20명 선, 많은 곳은 120명, 전체 경로당 회원들의 평균연령은 75세이다.

안양시 노인 인구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간 안양시 인구의 6%대에 머물렀으나 이후 점차 증가해 2015년 10%를 넘어선 뒤 지난해말 6만1천675명으로 안양시 인구 59만7천414명의 10.3%를 차지했으며, 해마다 약 2천명 씩 증가하고 있다.

노인인구가 7%를 넘어서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은 고령사회, 20% 이상은 초고령사회라 일컫는다.

안양시는 20일 개소한 석수2동 경로당(만안구 석수로26번길 45)을 시작으로 올해 3개의 경로당을 신축할 계획이다.

안양시의회 심재민 의원(자유한국당)은 "안양시가 추진하는 경로당 도우미 배치 사업은 노인복지 증진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사업으로 다른 지자체에서도 참고할만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심 시의원은 지난 21일 제228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경로당에 급식도우미를 배치할 것을 제안했다.

20일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 경로당(만안구 석수로26번길 45)에서 경로당 회원,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신축 개소식이 열렸다.(안양시 제공=연합뉴스)
20일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 경로당(만안구 석수로26번길 45)에서 경로당 회원,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신축 개소식이 열렸다.(안양시 제공=연합뉴스)

kj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1 11:0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