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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서울·부산서 데이터센터 가동…클라우드 서비스 강화

고순동 한국MS 대표 "한국 산업 혁신 가속화 지원하겠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가 서울과 부산에 신설한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MS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과 부산에서 가동을 시작한 새로운 '애저 리전'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정성과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저(Azure)는 MS의 대표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다. 리전(Region)은 복수 이상의 데이터센터를 부르는 말로, 클라우드 서비스의 핵심 인프라라 할 수 있다. 국내 애저 리전은 전 세계 38개, 아시아 13개 리전 중 하나로 운영된다.

한국MS는 "국내 애저 리전에서 애저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올해 2분기부터는 협업·생산성 솔루션인 '오피스 365'도 본격적으로 서비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순동 한국 MS대표는 지난해 5월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리전 설립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고 대표는 "여러 국내 기업이 MS 애저 서비스 도입을 이미 확정했다"며 "한국 산업 혁신의 가속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MS는 2014년 2월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CEO)가 취임한 이후 모바일과 클라우드가 우선시되는 글로벌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한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혁신을 시도해왔다.

애저, 오피스365 등 MS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눈에 띄는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때 지지부진했던 MS 주가도 반등해 최근 2000년 이래 처음으로 시가총액 5천억원을 회복했다.

고순동 한국MS 대표
고순동 한국MS 대표

han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1 10: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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