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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콩 총영사관, 마카오·홍콩 교민에 '신변 안전 유의' 당부

(마카오=연합뉴스) 최현석 특파원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피살 사건과 관련해 홍콩주재 한국총영사관이 마카오, 홍콩 거주 교민과 여행객들에게 신변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주홍콩 한국총영사관은 지난 19일 웹사이트 공지 게시글을 통해 "김정남 피살 사건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최근 일련의 국내외 상황을 감안해 홍콩과 마카오에 거주하거나 일시 체류 중인 재외국민과 해외여행객 여러분은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우리 국민이 마카오와 홍콩을 방문, 체류하는 동안 신변안전 관련 위협 및 사건사고 발생시 총영사관(+852-2529-4141)이나 외교부 영사 콜센터(+82-2-3210-0404)로 연락해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권고했다.

영사관은 현지 체류시 가급적 대형 쇼핑몰과 주요 관광지 등 다중밀집시설 방문과 불필요한 야간 외출, 대중 교통시설 이용 자제하라며 외출 때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인에게 행선지를 알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변에 수상한 움직임이 있을 경우 즉시 해당 장소를 벗어나야 한다며 테러사건 발생시 현지 치안당국의 지침을 준수하고 현지방송과 외교부 발송 로밍 문자메시지(SMS) 내용을 참고하라고 요청했다.

앞서 김정남이 지난 13일 마카오로 오기 위해 말레이시아 국제공항에 갔다가 급사해 북한의 암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마카오 경찰, 김정남 가족 주변 경계경비 강화한 듯(CG)
마카오 경찰, 김정남 가족 주변 경계경비 강화한 듯(CG)[연합뉴스TV 제공]

harri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1 10: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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