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경기남부경찰, '어르신 우선주차구역' 설치 추진

한 달여간 경찰서·지자체·쇼핑몰·병원 등 451면 설치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교통약자인 노인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어르신 우선주차구역'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군포경찰서 어른신 우선주차구역
군포경찰서 어른신 우선주차구역[경기남부지방경찰청 제공 = 연합뉴스]

지난달 24일부터 지금까지 설치된 어르신 우선주차구역은 경찰관서 141면, 시청 등 관공서 115면, 대형쇼핑몰 62면, 체육시설 26면, 병원·공원 107면 등 451면이다.

경찰은 2015년 기준,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가 656만9천여 명으로 전체의 13.2%를 차지하고, 2020년 15.7%, 2040년 32.4%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향후 노인 운전자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노인의 이동 및 사회활동 편의를 위해 어르신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장애인 전용주차구역과 달리 별도의 규정은 없으나 어르신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추진하는 시책으로, 많은 기관과 시설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차량 운행 시 노인 운전자임을 식별할 수 있도록 '어르신 운전 차량' 스티커도 부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1 10:4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