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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헌·서건창 테이블세터 실험…22일 요코하마 평가전

양현종 선발, 장시환·차우찬 다시 등판
테이블세터 민병헌
테이블세터 민병헌(우루마<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8일 오전 오키나와현 우루마시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 훈련에서 민병헌이 타격연습을 하고 있다. 2017.2.18
seephoto@yna.co.kr

(우루마<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이 두 번째 평가전에서 새로운 테이블세터를 내세운다.

김인식 WBC 대표팀 감독은 21일 일본 오키나와현 우루마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훈련을 앞두고 '테이블세터' 시험 계획을 밝혔다.

대표팀은 22일 기노완 구장에서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DeNA 베이스타스와 평가전을 치른다.

김 감독은 "요코하마전에서 민병헌(두산 베어스, 좌익수)과 서건창(넥센 히어로즈, 2루수)을 1,2번 타자로 기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대표팀은 이용규(한화 이글스)를 붙박이 테이블 세터로 꼽고 있다. 이용규의 짝을 이룰 선수로 민병헌과 서건창이 경합 중이다.

김 감독은 요코하마전에서 민병헌과 서건창을 1,2번에 배치해 둘의 움직임을 점검한다.

클린업트리오는 김태균(한화, 1루수), 최형우(KIA 타이거즈, 지명타자),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우익수)으로 구성한다.

다른 대표 선수들보다 5일 늦은 17일에 대표팀에 합류한 이대호(롯데)는 일단 대타로만 내세울 계획이다.

박석민(NC 다이노스, 3루수), 양의지(두산, 포수), 김재호(두산, 유격수), 이용규(중견수)가 6∼9번에 선다.

김 감독은 "타자들이 아직 빠른 공, 변화구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경기 감각을 키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선발은 앞서 예고한 대로 왼손 에이스 양현종(KIA)이다. 양현종은 2이닝을 소화할 예정이다.

19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전에 등판하지 않은 우규민(삼성 라이온즈, 2이닝), 이현승(두산, 1이닝)이 차례대로 등판한다.

요미우리전에서 한 차례 던졌던 장시환(kt wiz, 1이닝), 박희수(SK 와이번스, 1이닝), 차우찬(LG 트윈스, 1이닝), 심창민(삼성 라이온즈, 1이닝)도 다시 등판해 구위를 점검한다.

김 감독은 "승패에는 신경 쓰지 않겠다"며 "불펜에서는 좋은 공을 던지다가도 막상 경기에 나서면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런 감각을 살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1 10: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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