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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기후기술 백서 첫 발간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녹색기술센터(GTC·소장 오인환)는 '녹색·기후기술 백서 2017'을 국내 최초로 발간해 배포했다고 21일 밝혔다.

백서에는 녹색·기후기술 정책과 이 분야 국제협력 현황, 10대 녹색·기후기술별 기술·산업·정책 현황 등 내용이 담겼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술정책연구소와 10대 기술별 분과위원회 전문가 50여명이 집필을 주도한 이 백서는 총 500부가 발행돼 420개 유관기관과 개인에게 배포됐다. 이어 영문 요약본도 제작돼 주한 외교공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 백서는 미래부나 GTC 홈페이지에서 누구든지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정부는 13개 부처 공동으로 작년 6월 '기후변화대응기술 확보·활용 로드맵'을 수립해 발표하면서 ▲ 탄소저감 (① 태양전지 ② 연료전지 ③ 바이오연료 ④ 이차전지 ⑤ 전력 IT ⑥ CCS(탄소포집저장)) ▲ 탄소자원화 (⑦ 부생가스 전환 ⑧ CO₂전환, ⑨ CO₂광물화) ▲ 기후변화적응(⑩ 공통 플랫폼) 등 10대 기술을 선정했다.

녹색·기후기술 백서 2017 표지
녹색·기후기술 백서 2017 표지[미래부 제공=연합뉴스]

solatid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1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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