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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등 8개 병원, 해외재난지역에 의료진 파견키로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보건복지부는 해외에서 재난이 발생했을 때 현지에 파견할 '대한민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의료지원팀' 선발과 구성을 위해 8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8개 의료기관은 피해국에서 보건의료 지원 활동을 할 의료진을 추천하고, 복지부는 추천받은 인력풀로 의료지원팀을 꾸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는 전국 40개 재난거점병원 중 경북대병원, 명지병원, 서울대병원,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인하대의과대학부속병원, 조선대병원, 충북대병원, 한림대의료원이 참여했다.

복지부는 해외긴급구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5년 네팔 지진 등 해외 재난 지역에 의료지원팀을 파견해 왔다.

하지만 의료지원팀이 해외 긴급 구호에 관심이 있는 개인들로 구성되다 보니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해외 재난에 긴급하게 대처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네팔 환자 돌보는 한국 의료팀
네팔 환자 돌보는 한국 의료팀(티미<네팔>=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2일(현지시간) 네팔 카트만두 인근 티미 지역의 '한·네팔 친선병원'에서 대한민국 긴급구호대(KDRT) 소속 의료진이 현지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다.2015.5.3
rao@yna.co.kr

mih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1 12: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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