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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없도록"…서울시 지하철 등 공공시설 불시 소방점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이달 초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 화재와 같은 참사가 없도록 시내 공공시설물 소방시설 작동 실태를 긴급 점검한다.

시는 메타폴리스 화재 직후 35층 이상 모든 건축물 184곳의 소방 대비 상태를 불시에 점검하고, 초고층 건축물의 비상구 확보 여부를 꼼꼼히 살피는 등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피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시립병원, 체육시설, 지하도 상가, 지하철 역사 등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주택단지도 점검한다.

점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안전협회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다. 화재경보기·스프링클러 작동 상태와 비상구 폐쇄 여부, 장애물 적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사전 예고 없이 진행하는 이번 점검에서 단순·경미한 지적 사항이 나오면 현장에서 바로잡고,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법에 따라 엄중히 조치한다.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대책을 마련한다.

또 올해부터 시 감사위원회가 정기 감사에 더해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분야는 수시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다중 이용시설의 소방 관련 시설 대비가 철저한지 꼼꼼히 살펴볼 계획"이라며 "화재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달 4일 발생한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 화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달 4일 발생한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 화재 [연합뉴스 자료사진]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1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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