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웰빙잡곡의 메카로'…횡성군 생산장려금 지원

(횡성=연합뉴스) 류일형 기자 = 강원도 횡성군이 잡곡 위주의 식생활 변화에 발맞춰 올해 계약재배 수매실적에 따른 생산장려금을 지원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횡성군은 잡곡 생산 확대를 위해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1억2천만원을 투입, 농협·업체 등과 계약재배 수매실적이 있는 농가에 생산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 농가는 참깨·들깨·대두·서리태·찰벼·찰옥수수 등 12종의 잡곡을 수확한 후 품목별 계약량 범위 내에서 수매에 응하면 된다.

군은 생산장려금을 참깨 500원, 들깨 350원 등 품목별로 1㎏당 100~500원씩 지급할 방침이다.

서원·안흥농협이 참여하고 있는 웰빙잡곡 계약재배 사업은 올해부터는 농업회사법인 살림농산이 신규로 참여해 판로가 더욱 다양해졌다.

군 지원에 힘입어 올해 잡곡 계약재배 신청도 들깨 218ha, 대두 120ha, 참깨 77ha, 서리태 31ha, 찰벼 28ha 등 770 농가 560㏊로 지난해 650개 농가 455㏊보다 면적 대비 23%가량 늘었다.

송석구 농업지원과장은 "농협·업체와의 수매계약을 통한 농산물 판로보장 및 생산장려금 지원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와 잡곡 생산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yu62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1 09:43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