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원/달러 환율, 2.5원 하락 출발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출발했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종가보다 2.0원 하락한 1145.5원에 거래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5원 떨어진 1,145.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밤 뉴욕 금융시장은 대통령의 날로 휴장했다.

최근 외환시장에서는 달러 강세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과 달러 약세를 일으킬 요인이 혼재돼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 기대와 프랑스 주요 대선 주자들의 유럽연합(EU) 탈퇴 가능성을 언급하는 점은 달러 강세를 부추길 요소들이다.

반면 미국 정부가 환율조작국 문제를 계속해서 거론하는 것은 달러 약세를 유발하는 요인이다.

이처럼 대외 요인이 엇갈리면서 달러화에 대한 뚜렷한 방향성이 잡히지 않은 채 박스권에서 환율이 움직이는 모습이다.

다만 오는 22일(현지시간) 공개되는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달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가능성이 불거지면 달러 강세 현상이 강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 100엔당 1,010.37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13.42원)보다 3.05원 떨어졌다.

laecor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1 09:22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