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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한국전력, 주가 급등 일시적"

한전 KEPCO [연합뉴스TV 제공]
한전 KEPCO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KB증권은 한국전력[015760]에 대해 일본 도시바의 원전사업 철수에 따른 반사이익과 미국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을 확실한 호재로 단정 짓기 어렵다며 주가 급등은 일시적일 것으로 21일 전망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전날 한국전력이 6% 상승한 원인은 도시바의 원전사업 철수로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기대와 미국 금리 인상이 앞당겨져 국내 사업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으로 보이나 두 이슈 모두 확정적이지 않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도시바의 원전사업 중 한국전력이 연관된 건은 영국 무어사이드 프로젝트인데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고 한전이 참여한다고 해도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며 "한전이 원전 수주를 계속 늘리기에 건설자금 조달과 폐기물처리방식 등과 관련해 문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최근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3월 금리 인상 언급에 대해서도 "금리 인상 시기가 앞당겨지면 국제 에너지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며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겠으나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 추세를 보면 실제 3월에 금리를 올릴 가능성은 작다"고 분석했다.

inishmo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1 08: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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