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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으로 배우는 영어회화…부산 3월부터 학교방송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힙합으로 배우는 영어회화 프로그램이 부산지역 초·중·고교에 보급된다.

부산 글로벌 빌리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 글로벌 빌리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시는 글로벌 인재 육성과 외국어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영어방송재단,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전국 처음으로 학생 맞춤형 영어회화 교육프로그램을 제작해 각급 학교에 보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영어회화 교육프로그램인 '힙합 잉글리쉬'는 힙합을 영어교육에 접목해 영어회화의 흥미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콘텐츠는 상·중·하 수준에 따라 30편씩 학기당 90편을 제작한다.

학교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문장과 쉽게 쓰이는 표현을 주로 다뤄 초·중·고교생 모두 쉽게 배울 수 있다.

'힙합 잉글리쉬'는 부산영어방송(FM 90.5/103.3MHz)에서 다음 달 6일부터 매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6분가량 각급 학교방송으로 내보낼 예정이다.

학교 사정에 따라 편리한 시간에 방송을 활용할 수 있도록 영어방송재단 홈페이지(www.befm.or.kr)에 별도 배너도 마련한다.

전체 프로그램 우수학습자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결선대회를 열어 영어 힙합왕도 선발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2015년부터 방과 후 영어집중교육과 다중언어교육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부산글로벌빌리지와 함께 초등학생 대상 '글로벌 부산 영 리더' 양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1 07: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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