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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LA 인근 교통사고 현장서 총격전…경찰관 2명 사상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종우 특파원 =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 휘티어 시에서 20일(현지시간) 오전 교통사고 현장에서 범죄조직원이 쏜 총에 경찰관 1명이 숨지고 다른 경찰관 1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LAT) 등에 따르면 이날 사건은 오전 8시 휘티어 시 콜리마와 마비스타 도로 사이에서 자동차 간 충돌 사고로 경찰이 출동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휘티어 경찰국 소속 경찰관 2명이 교통사고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간 뒤 차에서 내리는 순간 교통사고를 일으킨 용의자 1명이 갑자기 경찰관을 향해 발포했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경찰도 이에 대응사격을 했으나, 경찰관 1명이 총에 맞아 현장에서 숨졌고 다른 1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용의자도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다쳤으며, 무전을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관들에 총을 쏜 용의자는 이 지역 갱단의 조직원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훔친 차를 타고 가던 용의자가 교통사고를 내고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신분 노출을 우려해 총격을 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美 LA 인근 교통사고 현장서 총격전…경찰관 2명 사상 - 1

jongw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1 06: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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