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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들오들' 전북 아침 기온 뚝…"낮부터 기온 올라"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화요일인 21일 전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최저기온은 무주 영하 8.7도, 장수·순창 영하 8.6도, 진안 영하 8.1도, 임실 영하 8도, 전주 영하 5.3도 등을 기록했다.

북서쪽에서 유입된 찬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날보다 기온이 9∼11도가량 하락했다.

현재 완주와 진안, 무주, 장수, 임실, 남원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낮부터 차차 기온이 오르겠고, 최고기온은 6∼10도 분포를 보이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일부 한파주의보가 내린 곳은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다"며 "출근길에 방한용품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1 06: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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