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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총리, 트리폴리서 차량이동 중 암살 위기 모면

(트리폴리 AFP=연합뉴스) 리비아 통합정부의 총리 파예즈 사라지 총리가 20일(현지시간) 수도 트리폴리에서 무장 괴한의 암살 시도 위기를 모면했다.

리비아 정부 대변인 아쉬라프 알툴티에 따르면 사라지 총리 일행이 차를 타고 이날 트리폴리 동부 아부 슬림 지역 인근을 통과할 때 괴한의 격렬한 총격을 받았다.

그러나 해당 차량이 방탄 차량이어서 사라지 총리는 다행히 다치지 않았다. 다만, 총리 일행과 함께 있던 경호원 2명이 다쳤다.

리비아 당국은 이번 사건을 조사하는 동시에 범인들의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비아는 '아랍의 봄'으로 2011년 무아마르 카다피 독재 정권이 무너지고 나서 트리폴리에 기반을 둔 이슬람계 정부와 동부 투브루크에 기반을 둔 비이슬람계 정부로 양분돼 혼란이 이어졌다.

유엔 주도로 사라지 총리가 이끄는 리비아 통합정부(GNA)가 2015년 12월 출범했지만, 정국 안정은 아직도 요원한 상태다.

리비아 내전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리비아 내전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gogo21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0 23: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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