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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대통령 건강 악화…메르켈 방문 연기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압델라지즈 부테플리카 알제리 대통령이 고질적인 기관지염이 급격히 악화함에 따라 20∼21일(현지시간) 이 국가를 방문하려던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계획을 취소했다.

알제리 대통령실은 20일 성명을 통해 양국 당국 간 합의에 따라 메르켈 총리의 알제리 방문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2010년 독일 방문 당시 알제리 대통령[AFP=연합뉴스]
2010년 독일 방문 당시 알제리 대통령[AFP=연합뉴스]

올해 79세인 부테플리카 대통령은 그동안에도 건강이 좋지 않아 프랑스로 건너가 여러 차례 입원 치료를 받은 적이 있고, 지난 2013년에는 뇌졸중 증세를 일으킨 이후 2개월 보름간 치료를 받은 바 있다고 dpa 통신이 전했다.

부테플리카 대통령은 1999년 집권했고, 2019년 임기를 마감한다.

메르켈 총리는 애초 이틀간 방문에서 양국 경제협력 관계를 다지고, 난민 문제에 관한 공동대처 방안을 숙의할 방침이었다.

un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0 23: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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