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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내륙 한파주의보…"22일 눈 또는 비"

송고시간2017-02-20 18:46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대전·세종·충남에 다음 주 초까지 한파가 이어지겠다.

대전지방기상청은 20일 오후 10시를 기해 세종과 천안, 금산, 청양, 계룡 등 충남 내륙 4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추위 속 활짝 핀 버들강아지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우수가 하루 지난 19일 오후 쌀쌀한 날씨에도 버들강아지가 활짝 핀 서울시 종로구 관수교 인근 청계천 변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2017.2.19

추위 속 활짝 핀 버들강아지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우수가 하루 지난 19일 오후 쌀쌀한 날씨에도 버들강아지가 활짝 핀 서울시 종로구 관수교 인근 청계천 변에서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2017.2.19

오는 21일 이 지역을 비롯한 대전·세종·충남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영하 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은 더 떨어지겠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 태안, 당진, 서산, 보령, 서천, 홍성 등 충남 서해안 6개 시·군에 강풍주의보를 내린 상태다.

기상청은 또 오는 22∼23일 충남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강수량은 10∼40㎜다.

23일 새벽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면서 내린 눈이 얼어붙어 도로가 미끄러울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다음 주 초반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so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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