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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새 임용 교사 오지 발령…"편중배치 개선해야"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교육청이 새로 임용한 교사를 오지 등 특정 지역에 주로 배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경북도의회 김종영 의원(포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최근 교원 인사에서 초등학교에 신규 교사 95명 가운데 영주 37명, 울진 18명, 청송 11명을 각각 발령했다.

포항과 구미는 2명씩이고 경주, 김천, 영천은 1명도 없다.

최근 4년간 새로 발령한 초등 교사 현황을 보면 전체 교사 가운데 신규교사 비율이 지역별로 1.4%에서 15%로 큰 차이가 났다.

포항, 경주, 구미 등 대도시와 대구와 가까운 성주, 칠곡 등은 새 교사 비율이 1∼2%에 그친다.

그러나 청송, 예천, 울진 등 농촌 신규교사 비율은 15%에 이른다.

전체 초등 교사가 65명인 청송은 최근 4년간 연평균 새 임용자가 10명이나 된다.

김 도의원은 "교육청은 경력 교사가 도시나 대구 인접 지역을 선호해 특정 지역에 새 교사를 발령 낼 수밖에 없다는 답변만 한다"며 "교사 편중배치를 조속히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영 경북도의원
김종영 경북도의원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0 18: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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