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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인명구조 토털 앱' 구축

송고시간2017-02-20 16:46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도 소방본부가 '강원119신고' 모바일 앱 기능을 보완해 신고자가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고, 구조대원 활동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인명구조 토털 앱' 구축계획을 20일 밝혔다.

강원119신고 앱 안내 포스터
강원119신고 앱 안내 포스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 소방본부는 기존 앱에 신고자 스스로 상황병 위험에 대처할 수 있는 매뉴얼 기능과 부상부위를 영상으로 전송해 지도 의사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다.

심야 또는 공휴일에 이용할 수 있는 병·의원·약국 검색 서비스는 물론 신고자와 구조대원 위치를 지도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도 소방본부는 올해 상반기까지 앱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흥교 도 소방본부장은 "누구나 스마트폰을 활용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이용이 쉬운 앱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119신고 앱은 2013년 5월 전국 최초로 개발돼, 572건의 재난현장에서 1천124명을 구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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