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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 청소년 맞춤형 진로지원 사업 의미있는 성과

송고시간2017-02-20 15:43

(서울=연합뉴스) 이희용 기자 =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소장 고의수)의 맞춤형 진로 지원 사업 '친친 무지개' 프로젝트가 알찬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57명 가운데는 롯데손해보험 입사, 전산회계 및 세무회계 1급 자격증 취득, 국립공주사범대 입학 등의 영예를 안은 청소년도 있었고 교과목 성적이 향상된 사례도 많았다고 무지개청소년센터가 20일 밝혔다.

무지개청소년센터는 여성가족부와 포스코1%나눔재단이 지원하는 '친친 무지개'를 통해 다문화·탈북·중도입국 등 이주배경을 지닌 14∼24세의 청소년에게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1인당 월 30만 원씩 교육비와 교육재료비를 지원하고 지역 연계기관의 담당자를 연결, 지속적으로 사례관리를 했다. 2014년부터 3년간 이 프로젝트를 거쳐간 청소년은 160여 명에 이른다.

무지개청소년센터는 2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의 포스코센터 서관 17층 이벤트홀에서 우수 사례 발표회를 개최해 청소년 28명과 사례관리자 10명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hee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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