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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낭트예술대학 분교 설립 실사단 순천 방문

송고시간2017-02-20 15:30

(순천=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프랑스 낭트예술대학 분교 설립과 관련해 낭트예술대학 총장과 이사장(낭트시 부시장) 등 실사단 6명이 20일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했다.

순천시장과 환담하는 낭트예술대학 실사단 [순천시 제공=연합뉴스]
순천시장과 환담하는 낭트예술대학 실사단 [순천시 제공=연합뉴스]

낭트예술대학은 프랑스 예술대학 중 5위권 안에 드는 실기교육 전문기관으로 세계 주요 도시에 분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에 설립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순천시, 홍익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을 현지 실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사단은 이날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드라마촬영장 등을 방문했다.

21일과 22일에는 순천시 문화의거리, 배병우 스튜디오, 남제동 벽화거리, 낙안읍성 등을 답사하고 송광사에서 템플스테이 등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날 면담에서 조충훈 순천시장은 "낭트예술대학이 순천 분교 설립을 통해 한 단계 발전하고 두 도시와 양국의 우호협력 관계가 더욱 증진되기를 28만 시민과 함께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피에르-쟝 갈댕 낭트예술대학 총장은 "순천시의 환대에 감사하며 이번 실사를 통해 낭트예술대학 분교 유치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프랑스 낭트예술대학 분교 유치를 통해 학생과 예술가의 작품을 도시 전역에 전시하는 등 문화예술 도시를 구현하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생태문화중심으로 도약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j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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