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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한국소재연구원 설립을' 법률 개정안 발의

송고시간2017-02-20 15:31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한국소재연구원을 신설하는 법률안 개정안이 발의됐다.

경남 창원시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소 부설 재료연구소 전경.
경남 창원시에 있는 한국기계연구소 부설 재료연구소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노회찬 정의당 국회의원(경남 창원성산)은 20일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심상정, 윤종대, 윤소하, 이정미, 추혜선, 박정, 오제세, 정성호, 김종훈, 윤종오 의원 등 정의당, 민주당, 무소속 의원을 중심으로 발의에 동참했다.

해당 개정안은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한국소재연구원을 신설하고 현재 한국기계연구원 부설기관인 창원 재료연구소의 재산과 권리·의무를 한국소재연구원이 승계하는 내용을 담았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소재(素材)는 제조업 기반일 뿐만 아니라 부가가치 창출이 높은 기술산업이다"며 "한국기계연구원 부설로 재료연구소가 있지만 소재산업 혁신을 선도하기에는 규모나 위상이 부족해 독립된 기관으로 승격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재 법률이 정하는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은 19개에 이른다.

지역 정치권과 창원상의 등은 재료연구소가 기계분야에 국한된 소재를 다루는 기관에서 벗어나 종합 소재 연구기관으로 위상을 높여야 한다고 줄곧 요구해왔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연합뉴스 자료사진]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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