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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고 교통사고 다발지역 공업탑로터리…작년 35건

송고시간2017-02-20 15:11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지난해 울산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남구 공업탑로터리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지방경찰청 전경
울산지방경찰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20일 울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사고(인명피해 사고 기준) 다발 지역 5곳은 모두 남구에 있다.

공업탑로터리가 35건으로 가장 많았고, 터미널사거리(27건), 울산문화예술관 앞(25건), 태화로터리(22건), 번영사거리(21건)가 뒤를 이었다.

구·군별 최다 발생 장소는 중구가 다운사거리·병영오거리·태화루사거리 각 16건, 동구는 문현삼거리·해수욕장사거리 각 12건, 북구는 효문사거리 13건, 울주군은 온산읍 덕신소공원 주변이 12건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3년간(2014∼2016년) 사망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점은 남구 농수산물시장 앞(5건)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에 따라 사고다발 지역과 사고 위험이 큰 지역 56곳을 선정해 울산시,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과 합동으로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경찰이 최근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가장 불안한 분야로 교통사고(47.3%)를 꼽아 시민의 교통사고 체감 안전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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