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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총장-교수 졸업생위해 '걱정말아요 그대' 합창

송고시간2017-02-20 14:05

"학생이 주인공"…22∼23일 '아주' 달라진 졸업·입학식

(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아주대학교는 오는 22∼23일 '아주' 달라진 졸업식·입학식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김동연 총장과 교수단이 졸업식 날인 22일 가수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합창할 계획이다.

학교 관계자는 "졸업식을 통해 거친 사회로 나가는 학생들에게 응원과 격려를 보내는 환송곡"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성적 우수자에 집중됐던 시상식은 졸업생들이 고마운 사람을 직접 뽑아 상을 주는 감사상과 여러 방면에서 대학 이념(인간존중·실사구시·세계일가)을 실천해 온 학생들에게 주는 아주 인재상 등으로 다양화했다.

다음날 아주대 체육관에서 열리는 입학식은 신입생과 학교가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다.

문화콘텐츠학과 주철환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아주대에 재학 중인 선배들이 무대에 나와 학교 자랑거리와 특색을 직접 소개한다.

축사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Alberto Mondi)가 맡았다.

아주대는 "학생이 주인공인 행사를 위해 지난해 '입학식·졸업식 설계위원회'를 구성, 행사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모았고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동문과 교수진이 참여해 행사 전반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과거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입학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과거 아주대학교에서 열린 입학식 [연합뉴스 자료사진]

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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