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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미래 10년 발전계획 세운다

송고시간2017-02-20 13:38

(양양=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원 양양군이 급변하는 주변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에 나선다.

20일 양양군에 따르면 향후 10년간 서울∼양양고속도로와 동서고속화철도 개통 등 교통망 변화를 비롯해 인구와 경제적 문제 등 수많은 변화가 예상돼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한 실정이다.

양양군청 청사 전경 [양양군청 제공]
양양군청 청사 전경 [양양군청 제공]

양양군은 다음 달 중 '2030년 양양군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이 처한 현재 상황을 분석한 뒤 미래 10년의 발전지표와 비전을 설정할 계획이다.

또 중장기 정책 방향과 지속 가능한 발전방향을 마련하고 부문별 세부계획 및 권역별 단계별 전략수립, 핵심과제 도출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양양군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도시공간 및 생활환경을 재창조하고 부문별 실천력 높은 계획을 마련해 2030년도에는 동해안의 산업과 관광, 교통, 물류를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사회, 경제적 변화에 대응하는 실천 가능한 세부 정책 수립을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하기로 했다"며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mom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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