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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전 국회의원 "제2 건국 위한 국가 개조·개혁 필요"

송고시간2017-02-20 11:47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대선 출마를 선언한 장성민 전 국회의원은 20일 "제2 건국을 위한 개조·개혁을 통해 국가의 틀을 다시 짜야 한다"고 말했다.

장성민 전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총체적 위기에 빠진 나라를 가장 경쟁력 있는 나라로 바로 세우려면 시대에 뒤떨어진 시스템과 제도의 수술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 하는 장성민 전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 하는 장성민 전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그는 국가 개조·개혁의 방안으로 의식혁명, 법·제도의 혁명, 국토혁명 등 3대 혁명을 제시했다.

지역·이념·대결 주의에서 미래지향적인 사고로 전환하는 의식혁명과 중국을 겨냥한 서해안 중심의 국토혁명, 경제 선진국에 맞는 법과 제도의 혁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국민의당이 그의 입당을 보류한 것과 관련해 "민주주의 정당이 평당원 입당을 거부하는 것은 어떤 이유와 변명이 있을 수 없다"면서 "즉각 (입당을) 받아들이라"고 주장했다.

출판기념회 금품 살포 의혹에 대해서는 "출판사가 주관한 행사에 초청 연사로 갔을 뿐이고 금품 살포는 제가 한 것이 아니어서 선관위가 이미 (저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결론 내렸다"고 반박했다.

전남 고흥 출신인 장 전 의원은 김대중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과 국정상황실장, 16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세계와 동북아평화포럼' 대표를 맡고 있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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