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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출산축하금 확대…둘째 낳으면 200만원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교육청은 교육청 소속 공무원(사립학교 교직원 포함)에 대한 출산축하금 지원을 대폭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주도교육청
제주도교육청

올해부터 둘째를 출산하면 200만원, 셋째를 출산하면 500만원, 넷째 이상 출산하면 자녀당 7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그동안은 셋째 이상 자녀 출산 때 자녀당 300만원을 지원해왔다.

축하금은 공무원 맞춤형 복지점수로 배정돼 산후조리원 이용, 육아용품 구입 등 출산·육아에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도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또한 육아휴직 때 1년간 지원하던 맞춤형 복지비를 휴직 3년간 전액 지원하기로 하는 등 저출산 문제 극복 노력을 다방면으로 기울이고 있다.

고용천 도교육청 총무과장은 "교육공무직도 교섭 제안이 들어오면 같은 수준으로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저출산 문제 극복과 일·가정 양립 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ato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0 11: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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