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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신규 배후단지 486만㎡ 활용방안 마련한다

아암물류단지·신항·북항 배후단지 구체적 활용계획 수립
인천 신항 터미널에 설치된 크레인
인천 신항 터미널에 설치된 크레인[연합뉴스 자료 사진]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에 새로 조성된 항만 배후단지를 체계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계획이 마련된다.

20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인천항의 물류부지 부족 해소를 위해 연말까지 '인천항 신규 배후단지 활용계획' 용역을 시행한다.

대상 단지는 인천항만공사가 2019년 하반기부터 신규 공급하는 북항 배후단지(북측) 17만1천㎡, 아암물류2단지 251만7천㎡, 신항 배후단지 217만8천㎡ 등 총 486만6천㎡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배후단지별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구체적인 단지 활용방안이 마련된다.

용역 결과는 배후단지 공급 시기와 예비타당성 조사를 주관하는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에 제출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용역에서 인천항 주요 수출입 화물을 분석해 유치 대상 업종과 기업을 선정하고 유치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항은 2008년 아암물류1단지, 2012년 북항 배후단지(남측) 이후 항만 배후단지 공급이 이뤄지지 않았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인천항의 신규 항만배후단지를 활용해 한·중,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등 기회요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인천항에 성장 잠재력 있는 화물을 유치하는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s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0 10: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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