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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黃권한대행, 특검연장 조속히 수용해야"

"국정교과서 채택에 부당한 압력 가하면 안돼"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이슬기 기자 =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0일 "(전날 4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특검의 수사기간 연장 요청을 조속히 수용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며 수사기간 연장의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자유한국당도 특검 연장에 대한 당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혀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바른정당은 황 권한대행이 수사기간 연장 요청을 승인하지 않는다며 법 개정을 통해서라도 수사기간을 연장해야 한다는 입장 속에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정의당과 공조 체제를 형성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3개 고등학교가 국정 역사교과서를 채택했다가 2개 학교가 철회했다고 전한 뒤 "남은 문명고에 대해서도 전교조라든지, 생각을 달리하는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압력을 가하는 상황"이라며 "부당한 압력을 가하지 않도록 응원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국정교과서 반대하는 논리는 사관을 일방적으로 강요하는 것은 안되고, 자유로운 사관들이 경쟁해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었다"며 "이것을 막는 것은 다양한 역사해석의 선택이 보장돼야 한다는 평소의 주장과도 반대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자료사진)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자료사진)

jbr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0 10: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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