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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방송사회의(WBM) 강릉서 개최…평창올림픽 방송 협력 논의

송고시간2017-02-20 09:46

20∼24일, 올림픽 방송권자 대상 대회준비상황 보고…250여명 참석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임보연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20일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제2차 세계방송사회의(WBM) 참가 올림픽 방송권자 등록을 시작으로 5일 동안 대회준비상황 보고 및 의견을 수렴한다.

2016년 3월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1차 세계방송사 회의 당시 모습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연합뉴스]

2016년 3월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1차 세계방송사 회의 당시 모습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연합뉴스]

올림픽 주관방송사인 OBS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24일까지 열린다.

2015년 세계방송사 브리핑과 2016년 3월 평창 알펜시아에서 개최한 1차 세계방송사 회의에 이어 마지막으로 열리는 회의다.

미국 NBC와 영국 BBC, 중국 CCTV 등 세계 주요 올림픽 방송권자 24개사를 비롯해 주관방송사 OBS,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후원기업,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다.

평창올림픽조직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방송권자들에게 방송시설과 지원서비스 등 대회준비상황을 브리핑한다.

또 각 방송사의 요구사항을 수렴해 평창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방송 협력관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세계방송사회의는 21일 평창올림픽 경기장 투어에 이어 22일 본회의와 공식 만찬, 23∼24일 방송권자별로 OBS, 조직위와 개별미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yoo21@yna.co.kr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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