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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롯데쇼핑, 해외사업 분할 예상…목표가 올려"


SK증권 "롯데쇼핑, 해외사업 분할 예상…목표가 올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SK증권[001510]은 20일 롯데그룹의 지주사 전환 시 롯데쇼핑[023530]의 해외사업 분할이 예상된다며 롯데쇼핑의 목표주가를 24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렸다.

손윤경 연구원은 "롯데그룹의 지주사 전환이 공식화됐는데 그 과정을 예상해 보면 롯데그룹의 효율적인 지주사 전환을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롯데칠성[005300], 롯데제과[004990], 롯데쇼핑의 인적분할과 합병을 예상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손 연구원은 "롯데쇼핑이 인적분할을 한다면 투자회사로 분할될 자산에는 롯데쇼핑의 해외 법인이 포함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며 "해외 법인의 분할은 롯데쇼핑의 국내 사업 가치가 적절히 평가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롯데그룹이 지주사로 전환한 뒤 롯데그룹의 해외시업을 롯데쇼핑이 아니라 지주사가 직접 챙길 가능성이 크다"며 "롯데쇼핑의 국내 사업 부진이 심각한 수준으로 해외사업을 돌아볼 여유가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그러나 "롯데쇼핑의 국내 사업은 지난해를 거치며 최악을 지나고 있다"며 "지난해 도심형 아웃렛 총매출이 1조5천억원 수준으로 성장했고 총매출 규모가 본격적으로 이익 증가를 견인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kak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20 08: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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