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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시즌 8호골' 잘츠부르크, 리트에 6-1 대승

송고시간2017-02-20 08:17

축구대표팀 월드컵 최종예선 앞두고 순조로운 페이스


축구대표팀 월드컵 최종예선 앞두고 순조로운 페이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황희찬 [EPA=연합뉴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의 황희찬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자원인 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시즌 8호골을 터뜨리며 소속팀의 대승에 힘을 보탰다.

황희찬은 20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리트임인크라이스에서 열린 2016-2017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2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서 풀타임으로 뛰며 후반 36분 페널티킥 골까지 성공시켜 6-1 승리를 도왔다.

황희찬의 시즌 8호골이다. 황희찬은 정규리그 5골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골, 컵대회 1골을 기록 중이다.

투톱으로 선발 출격한 황희찬은 팀이 5-1로 크게 앞선 후반 36분 상대 선수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자신이 직접 키커로 나서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타쿠미 미나미노가 혼자 3골을 넣으며 해트트릭을 작성한 잘츠부르크는 14승4무4패(승점 46)로 2위 SCR 알타크(승점 43)를 제치고 선두를 달리고 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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