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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한화테크윈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

송고시간2017-02-20 08:15


NH투자증권 "한화테크윈 하반기부터 실적 개선"

NH투자증권 [연합뉴스TV 제공]

NH투자증권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NH투자증권은 올해 하반기부터 한화테크윈[012450]의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며 20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재훈 연구원은 "지난해 폴란드와 체결한 자주포 수출계약(2천790억원)이 하반기부터 매출로 인식될 것"이라며 "핀란드, 인도 등 수출계약이 상반기에 기대돼 하반기 이익 개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한화테크윈 [연합뉴스TV 제공]

한화테크윈 [연합뉴스TV 제공]

그는 "자주포, 장갑차, 전술·전자 시스템을 바탕으로 항공기 엔진까지 방위산업 부문에서 안정적 이익을 내고 있다"면서도 "에너지 장비와 산업용 장비 부문은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 연구원 "산업용 장비 부문에서 한화 기계 부문과 협력하는 등 이익개선 노력을 지속하고 있어 적자 폭은 축소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비방산 부문의 적자가 기업가치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항공기 엔진 개발사업 착수에 따른 수익성 둔화로 올해 이익 추정치를 하향한다"며 목표주가를 5만4천원으로 내리면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가치를 훼손하는 요인은 아니며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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