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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4층 규모 보훈회관 개관

송고시간2017-02-20 08:03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서초구는 27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1천179㎡ 규모의 보훈회관을 21일 개관한다.

지하에는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는 120석 규모의 강당, 저주파자극기와 적외선 조사기 등을 갖춘 물리치료실, 러닝머신과 트위스터 등 운동 기구가 있는 건강증진실이 들어선다.

1층은 지역 주민을 위한 시간제 보육실, 2∼4층은 안보전시실과 각 보훈단체 사무실 등으로 꾸며진다.

구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보훈단체 회원이 건강, 여가, 문화생활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보건소 건강 프로그램으로 건강을 수시로 체크하고, 재능기부로 물리치료와 침 치료 등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구는 올해부터 보훈 가족 1인당 월 5만원의 보훈 예우수당, 참전유공자 기념일에는 1인당 연 1회 30만원의 위문금을 각각 지급한다. 명패 달아주기 등 예우 사업도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4층 규모 보훈회관 개관 - 1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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