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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내리는 전북, 오후에 그쳐…완주 23.5㎜

송고시간2017-02-20 06:05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월요일인 20일 전북에는 오전까지 비 소식이 있겠고 오후 들어 차차 맑아지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강수량은 완주 23.5㎜, 장수 23㎜, 진안 21㎜, 전주 20.5㎜, 익산 19.6㎜ 등이다.

비는 오전까지 5㎜가량 더 내리다 서해안 지역부터 차차 그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크게 오른 5∼8도 분포를 보이겠다.

하지만 낮 기온은 전날보다 7도가량 떨어진 1∼4도 사이에 머무를 것으로 예보됐다.

현재 고창과 부안, 군산, 김제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체감기온은 더욱 떨어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모든 해상에서 2∼4m로 일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는 점차 그치겠지만, 낮부터 기온이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건강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며 "해상에도 파고가 높아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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