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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키르기스스탄 이슥쿨州와 우호교류

송고시간2017-02-20 07:40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강남구는 21일 구청사에서 키르기스스탄 이슥쿨주와 우호교류를 맺는다고 20일 밝혔다.

구와 키르기스스탄은 2013년 해외동포 책 보내기 운동의 하나로 7천여 권의 책을 현지 중앙도서관 한국센터에 보내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후 현지 국민, 고려인, 한류 열풍 등을 고리로 인연을 이어왔다.

올해는 양국 수교 25주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이슥쿨주는 '중앙아시아의 스위스',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제주도 4배 크기의 이슥쿨 호수가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구는 경제, 문화, 관광,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할 계획이다.

이슥쿨주 대표단은 구 관광정보센터, 케이스타 로드, 가로수길, 강남역 빛의 거리, 코엑스 일대 등 지역 명소를 둘러볼 예정이다.

키르기스스탄 이슥쿨주
키르기스스탄 이슥쿨주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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