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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내일의 하이라이트(21일)

송고시간2017-02-20 04:16

이상화, 500m 금메달 도전…고다이라와 대결

쇼트트랙 남녀 500m, 크로스컨트리 이채원·김마그너스도 출격

손 흔드는 빙속여제
손 흔드는 빙속여제

(강릉=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10일 오후 강원도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2018 평창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500m 은메달을 차지한 이상화가 손을 흔들고 있다. 2017.2.10
andphotodo@yna.co.kr

(삿포로=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개막 사흘째를 맞는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21일 경기에서는 '빙속 여제' 이상화가 주 종목인 500m에 나선다.

이상화는 이날 일본 홋카이도 오비히로의 오비히로 오벌에서 열리는 여자 500m에 출전해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상화의 몸 상태는 썩 좋은 편이 아니다.

10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500m에서 일본의 고다이라 나오에게 0.35초 차로 져 2위를 기록했다.

그는 11일 1,000m에도 출전하려다가 오른쪽 종아리 상태가 좋지 않아 기권한 바 있다.

이상화는 동계올림픽 500m에서 금메달을 두 차례나 따냈지만,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우승한 적이 없다.

2007년 창춘 대회 500m 은메달, 2011년 아스타나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그러나 이상화가 15일 일본 입국 인터뷰에서도 "종아리 상태가 좋지 못하다"며 무리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혀 이번 대회에서 동계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을 따낼지는 미지수다.

그는 20일 열리는 1,000m에도 출전 신청을 했다.

21일 스피드 스케이팅은 여자 500m 외에 남자 1,000m와 여자 1,500m, 여자 팀 추적 경기가 펼쳐진다.

쇼트트랙 남녀 500m에서도 금메달 주인공이 정해진다.

스키 크로스컨트리 여자 10㎞ 프리와 남자 15㎞ 프리에는 이채원과 김마그너스가 나란히 출격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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