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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오늘의 하이라이트(20일)

송고시간2017-02-20 04:16

스노보드 이상호, 2관왕 도전

심석희·최민정·이정수·김보름·이승훈도 출격

첫 금메달 목에 건 이상호
첫 금메달 목에 건 이상호

(삿포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19일 오후 일본 삿포로돔에서 열린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 게임 개막식에서 스노보드 대회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상호가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17.2.19
minu21@yna.co.kr

(삿포로=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개막 이틀째를 맞는 제8회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은 무더기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날 빙상과 스키 등에서 '골든 데이'를 만들 태세다.

먼저 스키 스노보드 남자 회전에서는 이상호가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개막 첫날인 19일 남자 대회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이상호는 이날 회전에서도 우승할 경우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된다.

빙상 쇼트트랙에서는 남녀 1,500m 경기가 열린다.

여자부 심석희, 최민정과 남자부 이정수 등이 쇼트트랙 전 종목 석권의 첫걸음을 이날 내디딘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도 남자 500m와 여자 1,000m, 여자 3,000m, 남자 5,000m 등 4개 종목 금메달의 주인공이 정해진다.

"좋은 성적 기대하세요"
"좋은 성적 기대하세요"

(영종도=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인 김보름이 15일 오전 인천 국제공항에서 출국하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7.2.15
minu21@yna.co.kr

여자 1,000m에 '빙속 여제' 이상화, 3,000m에는 12일 강원도 강릉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매스 스타트 우승자 김보름이 금메달에 도전한다.

남자 5,000m에는 장거리 간판 이승훈, 500m에는 2010년 밴쿠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태범이 나선다.

또 스키 크로스컨트리 남자 1.4㎞ 개인 스프린트 클래식에는 노르웨이 출신 김마그너스가 출격한다.

여자 아이스하키 한일전은 오후 7시에 시작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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