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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서 70대 선원 화물작업 중 해상 추락해 숨져


광양서 70대 선원 화물작업 중 해상 추락해 숨져

해상 추락 선원 수색
해상 추락 선원 수색(광양=연합뉴스) 19일 오후 3시 15분께 전남 광양시 중동 중마 일반부두에 정박한 화물선에서 선원 채모(76)씨가 해상으로 추락해 해경이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2017.2.19 [여수해양경비안전서 제공=연합뉴스]
cbebop@yna.co.kr

(광양=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19일 오후 3시 15분께 전남 광양시 중동 중마 일반부두에 정박한 화물선에서 선원 채모(76)씨가 해상으로 추락했다.

채씨는 화물 적재 작업 중 임시 설치한 철제발판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구조대를 투입, 수색 작업을 해 1시간 50분 만에 선박 아래 바다에서 숨져있는 채씨를 발견했다.

해경은 작업 선원, 인부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9 18: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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