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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봉화 산타마을 11만명 방문…9억2천만원 수익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올겨울 경북 봉화 산타 마을에 11만명이 다녀갔다.

분천역 산타마을
분천역 산타마을[경북도 제공=연합뉴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지난 12일까지 58일간 문을 연 분천역 산타 마을에 하루 평균 2천명이 찾았고 수익 9억2천만원을 거뒀다.

마을 식당 30곳이 4억1천700만원, 야외 먹을거리 판매장 3곳 8천700만원, 농산물 판매장 26곳 1억6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산타마을이 아닌 분천역 주변 역에서는 4억원을 벌었다.

산타 마을은 동화 산타클로스를 주제로 2014년 영동선 분천역에 들어섰다.

분천역은 탄광산업 쇠락으로 3년 전까지는 하루 10명도 오지 않는 간이역이었으나, 산타 마을 개장으로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번까지 관광객 33만여명이 몰려들어 약 32억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거뒀다고 한다.

산타 마을을 개장한 것은 여름철을 포함해 이번이 5번째다.

서원 경북도 문화관광 체육국장은 "겨울 산타 마을은 폐장하지만, 봄에 산타 마을에서 봄철 등반을 즐길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9 17: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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