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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에 연말까지 '음악창작소' 조성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 원도심에 지역 예술인들의 음악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청소년에게는 음악 관련 직업 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이 들어선다.

울산 음악창작소 예상도
울산 음악창작소 예상도[울산중구 제공=연합뉴스]

울산시 중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중구는 국비 10억원을 받고, 시비와 구비 등 28억원을 확보해 올 연말까지 옛 성남동 주민센터 인근에 2층 규모(건축면적 660㎡)의 음악창작소를 지을 계획이다.

1층에는 프로 뮤지션의 콘서트 리허설장과 소규모 공연장으로 이용될 다목적홀, 녹음실, 마스터링룸, 비즈니스룸 등이 갖춰진다.

2층에는 창작과 교육 공간인 미디(MIDI)프로그램실과 중대형 규모의 밴드, 오케스트라, 합창단이 사용할 대합주실과 중합주실이 들어서며 악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청소년 진로체험실과 개인 연습실 등을 마련한다.

중구는 음악 전문인력 3명을 채용해 실질적이고 적합한 지원을 벌일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음악창작소 조성으로 문화도시를 표방하는 중구가 더 힘을 얻게 됐다"며 "지역 음악산업 성장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9 13: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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