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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중국의 북한산 석탄수입 금지 환영"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일본 관방부장관은 19일 중국의 북한산 석탄수입 전면 금지 방침을 긍정 평가했다.

그는 이날 후지TV에 출연해 "어리석은 행위는 국제사회에서 고립된다는 것을 북한에 알리지 않으면 안 된다. 중국의 결단은 환영받을 일"이라고 말했다.

하기우다 부장관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지난주말 정상회담에서도 북한 문제가 논의됐다며 "유화책을 취한 버락 오바마 정권 8년간에 비해서는 압력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의 대북정책에 대해서는 "대화 창구를 남겨두면서 (핵·미사일 개발 중단이라는) 제대로 된 메시지를 계속 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무라 마사히코(高村正彦) 자민당 부총재는 이날 NHK에 출연해 일본이 적국의 탄도미사일 발사 기지 등을 공격하는 방안을 도입할지 여부를 정부가 앞으로 검토할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거론하며 "자위대가 적 기지 공격을 위한 장비 체계를 도입하는 게 좋다는 논의는 계속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편 NHK는 트럼프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한 연설에서 자신의 압력으로 록히드마틴이 F-35 전폭기 가격을 낮춘 데 대해 "아베 총리가 미국 방문을 했을 때 내게 감사의 말을 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아베(왼쪽)와 투럼프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아베(왼쪽)와 투럼프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9 12: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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