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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오픈 3R 일몰 중단…강성훈 이글 잡고 스톱

강성훈[AP=연합뉴스 자료사진]
강성훈[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이 뒤늦게 3라운드를 시작했으나 모든 선수가 반환점을 돌지 못한 상태에서 일몰 중단됐다.

강성훈(30)은 딱 한 개 홀만 마쳤는데 이글을 잡아내 반등 기회를 잡았다.

강성훈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첫 홀인 10번홀(파4)에서 이글을 잡았다.

288야드 티샷을 그린에 올렸고, 이글 퍼트에 성공했다.

강성훈은 11번홀(파5) 티샷까지 쳤지만, 경기가 일몰 중단됐다. 현재 순위는 2라운드보다 13계단 오른 공동 36위(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다.

이날 대회는 오후에 접어든 이후에 시작했다.

2라운드 경기가 강한 바람과 폭우로 중단되는 바람에 이날 오전에는 잔여 2라운드 경기를 치렀기 때문이다.

주최 측은 3라운드도 서둘러 진행했지만, 해가 지면서 더는 경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2라운드까지 10언더파 132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더스틴 존스(미국)와 1타 차 공동 2위인 팩 페레스, 캐머런 트링게일(이상 미국) 등 상위권 선수들은 아직 3라운드 티잉 오프를 하지 않았다.

재미교포 제임스 한(36)은 10번홀에서 출발해 첫 홀에서 이글, 15번홀(파4)에서 보기를 잡아 1타를 줄이고 중단했다. 순위는 중간합계 4언더파 139타로 공동 27위다.

안병훈(26)도 10번홀에 출발해 12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14번홀(파3)에서 보기를 적어내고 멈췄다. 현재 2언더파 140타로 공동 43위다.

노승열(25)도 10번홀 한 개 홀만 마쳤는데 버디를 잡았다. 현재 공동 43위를 달리고 있다.

10∼14번홀을 돈 최경주(47)는 13번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내 1타를 잃고 공동 53위로 내려갔다.

세계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도 14번까지 마쳤으나 11번홀에서 보기를 쳐 공동 53위에 머물러 있다.

이 대회에서 데이가 4위 이하 성적을 내고 존슨이 우승한다면, 데이는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존슨에게 넘겨줘야 한다.

abbi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9 12: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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