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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와 평가전…이대호 "한 타석만 보고 나올게요"

'타격감 살아있네'
'타격감 살아있네'(우루마<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18일 오전 오키나와현 우루마시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 훈련에서 이대호가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2017.2.18
seephoto@yna.co.kr

(나하<일본 오키나와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대호(35·롯데 자이언츠)가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대표팀 첫 평가전에 한 타석만 들어선다.

이대호는 19일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 셀룰러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한국 대표팀과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평가전을 앞두고 "오늘 대타로 한 타석만 서고, 수비는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5년 동안 일본, 미국 무대에서 활약한 이대호는 올해 롯데 자이언츠로 복귀했다.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진행 중인 롯데 스프링캠프에서 훈련하던 그는 다른 대표 선수들보다 5일 늦은 17일 오키나와 훈련에 합류했다.

몸 상태는 좋지만,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

김인식 감독은 "이대호를 굳이 첫 평가전부터 오래 내보낼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국 대표팀은 이대호를 선발 라인업에서 빼고 3번 최형우(좌익수, KIA 타이거즈), 4번 김태균(1루수, 한화 이글스), 5번 손아섭(지명타자, 롯데 자이언츠)으로 중심타선을 구성했다.

테이블 세터는 이용규(중견수, 한화)와 민병헌(우익수, 두산 베어스)이 선다.

박석민(3루수, NC 다이노스)은 6번타자로 나서고, 서건창(2루수, 넥센 히어로즈)과 양의지(포수, 두산), 김재호(유격수, 두산)가 뒤를 잇는다.

김태균은 두 타석 정도 선 뒤, 오재원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한국 선발 투수는 에이스 장원준(두산 베어스)이다. 장시환(kt wiz)이 2이닝, 차우찬(LG 트윈스) 2이닝, 박희수(SK 와이번스) 1이닝, 원종현(NC 다이노스) 1이닝, 심창민(삼성) 1이닝을 맡기로 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9 11: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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