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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 급식먹은 초등생·교사 800여명 구토·복통등 식중독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에서 급식을 먹은 초등학생과 교원 835명이 구토와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일으킨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도쿄 다치카와(立川)시의 한 소학교(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6~7명이 점심 급식을 먹은 뒤 구토와 복통 증세를 일으켰다.

신고를 받은 다치카와시교육위원회의 조사 결과 이 학교와 같은 급식회사를 이용하는 나머지 6개 초등학교 학생과 교원들에서도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다.

지난 18일 오후까지 이들 7개 초등학교 학생 788명과 교원 47명 등 총 835명에서 식중독 증세가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학생 5명은 탈수 및 고열 중세로 입원했지만 중태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2016년 10월 11일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의 한 초등학교(소학교)에서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하고 있다. [촬영 이세원]
2016년 10월 11일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의 한 초등학교(소학교)에서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하고 있다. [촬영 이세원]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9 10: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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