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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주상복합서 불…주민 10명 병원행·140여명 대피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18일 오후 5시 12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35층 규모 주상복합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꺼졌다.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10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14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2층 공조실에 설치된 공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un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9 10: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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