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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체로 맑다 흐려져…밤부터 최고 30㎜ 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일요일인 19일 전북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다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최저기온은 임실 영하 9.4도, 순창 영하 9도, 진안 영하 8.8도, 장수 영하 8.6도, 무주 영하 8.5도, 전주 영하 3.3도 등으로 전날보다 1∼3도 떨어졌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4도가량 오른 7∼11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밤부터는 전북 대부분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기상지청은 10∼30㎜의 비가 내리다 20일 오전에 차차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비가 그친 뒤,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일부 지역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기온은 더욱 낮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늘 오후부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니 우산을 챙기는 게 좋겠다"며 "내일은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9 06: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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