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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학교전담경찰관'…목포서 박창도 경위

송고시간2017-02-18 13:20

(목포=연합뉴스) 박성우 기자 = 전남 목포경찰서는 박창도(50) 경위가 '2016 전국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 3명 중 한 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박 경위는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선도와 보호 등이 임무인 전국 학교전담경찰관 1천200명 중 지난 한해 가장 활동이 우수한 3명에 포함됐다.

그는 2012년 2월부터 학교전담경찰관으로 활동해 왔다.

청소년 95명을 발굴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생활비를 지원받도록 해주고 이중 28명이 검정고시로 상급학교에 진학할 수 있도록 도운 공을 인정받았다.

또 장애나 불우한 환경 등으로 학업포기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단체 등으로부터 장학금이나 주거환경·의료 지원, 교통편의 제공 등을 받도록 힘썼다.

청소년 46명이 가입한 폭력서클을 적발해 해산시키는 등 학교폭력과 비행 예방 활동도 폈다.

동료들로부터 축하 받는 박창도(중앙) 경위
동료들로부터 축하 받는 박창도(중앙) 경위

[목포경찰서 제공=연합뉴스]

3pedcro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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