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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재활용' 저장탱크 설치하면 최대 228만원 지원

송고시간2017-02-20 06:00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버려지는 빗물을 모아 활용하는 저장탱크 '빗물저금통'을 설치하면 설치비의 90%, 최대 228만원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빗물저금통은 지붕이나 건물 옆에 빗물을 모으는 2t 이하 작은 물탱크로, 모인 빗물은 텃밭·화단 가꾸기, 청소 등에 활용된다. 빗물을 사용해 수돗물 등 자원을 아끼자는 취지다.

2006년 이 사업을 시작한 서울시는 올해는 전년보다 20% 증가한 2억6천400만원을 투입해 약 120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설 규격에 따라 최소 150만원에서 최대 228만원까지 설치비의 90%를 지원한다.

설치를 원하면 신청서를 작성해 자치구에 내면 된다. 문의는 시 물순환정책과(☎ 02-2133-3854)나 자치구로 하면 된다.

빗물 활용 관련 정보는 '빗물이용주치의' 카페(cafe.naver.com/seoulrainwaterdocto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빗물저장탱크 '빗물저금통' [서울시제공=연합뉴스]
다양한 빗물저장탱크 '빗물저금통' [서울시제공=연합뉴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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