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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플라스틱 포장재 공장 불…건물 1개동 태워(종합)

송고시간2017-02-18 00:01


천안 플라스틱 포장재 공장 불…건물 1개동 태워(종합)

화마 앞에 선 소방대원
화마 앞에 선 소방대원

(천안=연합뉴스) 17일 저녁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한 플라스틱 포장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17.2.17 [충남도 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천안=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17일 오후 7시 8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한 플라스틱 포장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17일 오후 7시 8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화염이 치솟고 있다. [충남도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17일 오후 7시 8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화염이 치솟고 있다. [충남도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치솟는 불길
치솟는 불길

(천안=연합뉴스) 17일 저녁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한 플라스틱 포장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불길이 치솟고 있다. 2017.2.17 [충남도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190여명의 인력과 장비 30여대를 동원해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화염이 거센 데다 안에 있던 가연성 물질이 타면서 내뿜는 독성가스 때문에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불로 공장 9개 동 중 6천700여㎡ 규모 1개 동 건물과 제품 일부가 탔다. 화재 초기 직원 1명이 경상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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